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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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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변호사를 찾아온 의뢰인은 개인 SNS에 회사를 비난하는 게시물을 수 차례 올려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징계 위기에 처하였습니다.
회사는 객관적 평판이나 명성이 손상되었다고 판단하여 사내 징계를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개인 SNS에 게시물을 올린 건 사생활이라며, 억울하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이에 대륜 노동변호사에게 자문 의견서를 부탁하셨습니다.
이에 노동변호사 팀은 SNS 게시글 작성 행위가 징계사유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자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변호사 팀은 의뢰인의 행위가 회사에 대한 객관적 평판이나 명성이 손상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무거운 징계를 할 정도의 상당성이 있는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설명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동변호사 팀의 자문의견서를 바탕으로 의뢰인은 내부 징계에서 견책으로 마무리하면서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 징계, 인사 등 악영향이 걱정된다면, 노동변호사에게 상담을 받아 사건을 해결해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의뢰인처럼 이른 시일 내에 관련 서류 및 자료를 준비하여야 하는 상황에 처할 경우 다수의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대형로펌 대륜을 믿어보시길 바랍니다.